알라딘 중고책 판매 쉽다

안녕하세요 예나하우스입니다.

 

 

 

얼마전 책장정리를 하면서 안읽는 책이 있어 온라인 판매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중고나라카 

페에서 팔았는데요. 최근 더쉽고 간단하게 알라딘에서 팔수 방법이 있어 안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파는 방법은?

 

   

                   

 1. 알라딘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2. 알라딘에 중고팔기를 클릭하면 위화면처럼 ‘바코드 촬영’이 나옵니다. 바코드 촬영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이 카메라상태로 바뀌면서 “바코드입력” 화면이 나옵니다.  그 화면을 책의 뒤편에 있는 바코드에 대면 책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3. 책의 매입가능여부 및 매입가격을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바코드를 찍어보면 이 책이 판매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매입가는 얼마인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판매할 책을 모두 바코드 찍습니다.   ※ 책 상태에 따라 최상, 상, 중 중에 선택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안에 낙서나 필기가 많거나 파손이 심한 경우는 판매가 안됩니다.

 

4. 판매할 책을 모두 담았다면 “알라딘에 팔기 신청”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온라인에 팔기” 화면이 나옵니다.  택배를 통한 배송의 경우 파는 책의 총가격이 1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알라딘지정 택배사에서 무료로 수거를 해갑니다. (판매가격이 1만원 미만일 경우는 배송비 천오백원이며 정산시 차감됩니다.)

그리고 어플에서 책을 팔 경우, 박스 포장은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바코드촬영 

    

판매상품담기

                                                                         

  

온라인에 팔기   

 

                                팔기신청완료                          

5. 신청후 알라딘에서 매입가격은 온라인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책정되며, 매입가격 및 재고는 실시간 적용되어 매장 방문 시점에 매입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보유 재고량을 초과하면 매입불가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직접 무거운책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방문한 기사님께 포장된 박스를 드리는 방식으로 편하게 판매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