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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위험 냉동보관음식 조심하자 안녕하세요. 예나하우스입니다 여러분 혹시 냉동실이라고 안심하고 음식들을 오래 묵혀두지는 않는지요?최근 '중국서 1년간 냉동보관음식 먹은 일가족 7명 식중독으로 사망’ 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냉동실이라고 안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음식이 많이 남았었는데요. 이런 음식을 냉동실에 넣거나 아님 가끔 재료를 많이 사거나, 음식하다 양이 많아져서 냉동실에 얼려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마냥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음식을 냉동보관을 하게되면 균들이 중식이 억제되는거라 균이 완전히 죽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냉동보관시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육류나 생선들을 냉동시킬 경우는 가능하면 핏물을 잘 제거하고 물기도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 냉동하는 것이 좋다.. 2020. 10. 14.
코로나 커피향 마늘향 못맡는다? 안녕하세요 예나하우스입니다. 가을이 지나가는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구름이 예뻐 한컷 찍었습니다. 이제 코로나 19 방역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갔습니다. 지난 8월 광복절집회 이후 2.5단계로 올라간후 2달만에 1단계로 내려간 셈입니다. 정부는 추이를 보다가 퍼지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에서 발표한 기사를 보면 세계의 일부 의사단체에서는 “다른 증상없이 건강한 사람들 중에서 후각과 미각이 정상보다 떨어진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강력히 의심해야 하고 격리가 권장이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갑작스럽게 후각을 상실한 사람은 갑작스럽게 미각을 상실한 사람보다 항체 양성률이 높았으며 발열과 기침이 코로나 19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후각 상실이 코로나 19의 결정적인.. 2020. 10. 12.
가을철 탈모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예나하우스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지만 마냥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가을철 탈모 원인은? 건조한 계절인 가을이 오면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두피에 유분이 부족하면 건조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이는 두피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고 각질과 비듬으로 모공이 막히면서 이로 인해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건조한 날씨 탓으로 돌리고 방치하면 건조증을 넘어 가려움증, 염증, 만성 탈모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누구나 하루에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데 보통은 하루에 20~50개 정도이고 가을철은 50~100개정도가 빠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100개 이상이 빠질 경우에는 탈모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 예방법은? 1. 샴푸가 .. 2020. 10. 11.
돼지고기 꼭 익혀 드세요 안녕하세요 예나하우스입니다 제가 평상시 두통이 있어 관심있게 본 기사가 있어 포스팅합니다. 덜익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하니 앞으로 꼭 익혀서 먹어야겠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호주의 한 여성이 7년간 두통을 앓은 이유는 뇌에 있던 기생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한 연구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A씨는 7년간 간헐적으로 두통을 호소해왔는데 이는 촌충이라는 기생충의 유충 때문이다. 지난 7년 동안 A씨는 한 달에 두세 번 두통을 호소했고, 편두통약을 복용했지만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일주일 이상 두통이 지속됐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시력에도 문제가 생겼다. MRI 검사 결과 의사들은 그녀의 뇌에 종양이 생긴 것으로 파악했지만 수술 결과 .. 2020. 10. 7.